(1) 페르시아 전쟁 : 페르시아의 그리스 영토 정복 전쟁 1차원정(원인:이오니아의 반란:바다의 폭풍으로 실패) 2차원정(마라톤전투:아테네의 기습 공격으로 실패) 3차 원정(살라미스해전:좁은 해협을 이용한 아테네의 전술로 실패) ) * 1차 원정 페르시아의 전성기였던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세력이 그리스쪽인 서쪽으로 뻗어 오자, 그리스의 도시들은 불만이 생겨났다. 본래 소아시아 반도(터키)에 있던 그리스의 식민도시(이오니아)들이 페르시아에 의해 정복당했고, 무엇보다도 그리스인들의 주요 활동 무역 지대였던 에게해(지중해)에서의 무역, 상업 활동이 많은 방해를 받았다.(메소포타미아의 '히타이트족:철기문화'이후 발달된 해상무역이 방해 받았다.) 이에 페르시아의 식민지가 된 소아시아 반도의 그리스 식민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