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내는 열심으로 한 자 더 가르치자 싶은 열정을 알아봐주시는 분들. 그래서 동생반.사촌반.친구엄마반 꼬리에 꼬리를 물고 탄생된 소중한 인연들. 투덜거리면서도 묵묵히 따라오는 제자들. 첫 제자 나이가 30이 넘어가 아들.딸 낳고 사는 모습보며 그 아들.딸 수업까지 이어지는 소중한 인연들때문에 참 힘이납니다^^ 작은 것들에 감사한 하루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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